허슬코딩 by 최규민
안녕하세요! 데이터 엔지니어이자 개발자, 그리고 작가인 최규민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함께 제 개발 여정, 저술 활동,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며 시작된 저의 여정은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AI 연구 엔지니어로 시작해 의료 영상 진단 모듈을 개발하고, 스타트업의 CTO로서 추천 엔진을 설계하고 백엔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현재는 시니어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엔드-투-엔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죠.
블로그에서 다룰 내용
개발 이야기: 데이터 엔지니어링, 백엔드 개발, AI/ML 프로젝트 등 제가 경험한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 해결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저술 활동: "나 혼자 만든다! 영화 추천 웹서비스로 배우는 풀스택", "Build your own Netflix" 등의 책을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 서적 저술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외부 활동: 컨퍼런스 발표, 기술 커뮤니티 활동 등 개발자로서의 성장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인생 경험: 스타트업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기술 팁과 트렌드: 최신 기술 동향과 실용적인 개발 팁을 정기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왜 '허슬코딩'인가?
'허슬코딩'이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허슬(hustle)' 정신. 둘째, 코딩을 통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여정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이 공간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창조해 나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자, 이제 허슬코딩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